[속보] 별가람중학교 1학년 4반 김우찬 학생 수업시간에 ‘리그오브레전드’ 하다가 걸려 학생자치회에 신고당해...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중 게임을 하다가 적발된 학생이 학생자치회에 신고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별가람중학교 1학년 4반에 재학 중인 김우찬 학생은 수업 시간에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다가 교사의 눈에 띄었고, 이후 같은 반 친구들의 신고로 학생자치회에 문제를 제기당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코로나19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