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담 퍼스트 치과 옆 한식 집 코로나 53번 확진자 다녀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식 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 10월 15일, 청담 퍼스트 치과 옆에 위치한 해당 한식 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확진자는 53번 확진자로 알려졌으며, 최근 외부 활동이 많았던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