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전동 사는 14살 유준현 군 이제 메기가 되어 물속으로 들어갔다
14살 유준현 군이 태전동 인근의 한 수로에서 메기와 같은 모습으로 물속으로 들어가는 도전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이 사건은 유준현 군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수중 생물 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사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준현 군은 이날 자신이 직접 만든 메기 의상을 입고 수로에 뛰어들었다.
이 모습은 친구들과 가족들에 의해 촬영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