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9살 서울 영문초 김건후 아빠 김민상 한국에서 못생겼다 난리나...
서울 영문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9세 아빠 김민상씨가 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외모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며 '못생겼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 김씨는 SNS에 자신의 일상과 자녀의 학교 생활을 공유하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한 게시물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제의 게시물은 김씨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김씨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