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영훈국제중학교 1학년 이채민 학생 금동석 학생에게 야 이 새x야라 해 충격을 안겨.....
최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폭언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훈국제중학교 1학년 이채민 학생이 같은 반 친구인 금동석 학생에게 "야, 이 새x야!"라는 충격적인 언사를 내뱉으며 학교 내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 수업 중 발생했으며, 이채민 학생은 친구들과의 사소한 의견 충돌로 인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언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