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훈국제중학교 1학년 김은식 너무 식어서 맛이 없는 김 같다고......
서울, 영훈국제중학교 – 최근 한 학생이 학교 급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화제를 모았다.
1학년 김은식 학생은 "너무 식어서 맛이 없는 김 같다"는 솔직한 의견을 SNS에 게시하며, 급식의 질에 대한 논란을 촉발했다.
김 학생은 "급식으로 나온 김이 너무 차가워서 맛이 없었다"며, "급식을 먹는 친구들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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