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4세 여중생 주모씨... 장성중학교 앞에서 임건효 사랑해 라고 소리쳐... 난리 피워서 경찰에 의해 재지..."
14세 여중생 주모씨가 장성중학교 앞에서 자신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외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1일 오후, 장성중학교 앞에서 주모씨는 '임건효 사랑해!'라는 외침과 함께 주변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은 순식간에 SNS를 통해 퍼지며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몰려드는 사태로 이어졌다.
주모씨는 사랑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