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남동 거주하는 김태연 양, 대한제국 건국 이례로 최초 공주로 등극
서울 한남동에 거주하는 10세 소녀 김태연 양이 대한제국 건국 이래 최초의 공주로 등극해 화제다.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태연 양은 지난 3일 열린 특별한 행사에서 대한제국의 상징적 위치인 공주로 임명되었다.
이 행사는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으며, 역사적인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