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일 코로나 때문에 강동구 초등학교193명이 쉰다고말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93명의 학생들이 내일 수업을 중단하게 되었다.
해당 학교는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고,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학생 한 명의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으며, 학교 측은 즉시 보건 당국에 신고하고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총 193명의 학생이 밀접 접촉자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