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남 장안중학교 영어선생님 3학년 2반 수업에서 극대노,사회 선생님 이후에 2번째 극대노 맞은 3학년 2반 박준우 기자
성남 장안중학교 3학년 2반에서 발생한 사건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해당 반의 영어 선생님이 수업 중 학생들에게 강한 감정을 드러내며 극대노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이미 사회 선생님이 같은 반 학생들에게 격렬한 감정을 표출한 이후 두 번째로 발생한 일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영어 수업 중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