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지훈 안씻고 쇼파에서 엎드려 인스타 보다가 딱걸려
최근 한 대학생이 자택에서 불편한 모습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다가 친구들에게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최지훈(24)으로,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거실 소파에 엎드린 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친구들에게 목격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지훈은 하루 종일 외출 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개인적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