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귀멸의칼날'제작사 일곱개의 대죄3,4기를 맡은 '스튜디오 딘' 으로 변경...
'귀멸의 칼날' 제작사 일곱개의 대죄 3, 4기를 맡은 '스튜디오 딘'으로 변경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제작사가 변경됐다.
오늘(09일) 발표된 바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스튜디오 딘'이 일곱개의 대죄의 3, 4기 제작을 맡게 되었다.
이전에는 '일곱개의 대죄' 시리즈를 제작한 스튜디오 '에이-원 픽처스'가 '귀멸의 칼날'의 후속 시즌 제작을 맡았으나, 이번에 '스튜디오 딘'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궁금해진 가운데, '스튜디오 딘'은 이미 수많은 유명 애니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제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일곱개의 대죄' 팬들은 물론, '귀멸의 칼날'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목이 '스튜디오 딘'에 집중되어 있으며, 앞으로의 제작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