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역북초 코로나19 확진자 5명 무증상으로 밝혀져 경기도 모든 초등학교 확진 우려;;

입력 : 2021-06-05 (19:29:53) | 수정 : 2024-11-23 (19:10:41)

[속보] 역북초 코로나19 확진자 5명 무증상으로 밝혀져 경기도 모든 초등학교 확진 우려;;

역북초 코로나19 확진자 5명 무증상으로 밝혀져 경기도 모든 초등학교 확진 우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역북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무증상으로 확인되어, 해당 초등학교를 비롯한 경기도 내 모든 초등학교에 확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북초등학교 보건소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증상인 만큼 감염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당국은 해당 학교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내 외부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 및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며, 학교 당국은 상황 변화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모든 초등학교에서의 확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및 지역 당국의 적극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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