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탄천초등학교, 김주원 학생 Apple 회사 입사. 최고 대우 및 최연소 직원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소식이 전해졌다.
탄천초등학교의 학생 김주원(12세)이 세계적인 IT 기업인 Apple에 입사하며 최연소 직원으로 기록되었다.
김 학생은 지난해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고, 여러 차례의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주원 학생은 “어릴 적부터 애플의 제품을 사랑해 왔고, 그 안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