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딸 김자인양인 어제 새벽 엄마 박진영 살해 딸 김자인양은 아니라고 거짓을 진술 중
서울, 대한민국 - 어제 새벽, 한 주택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30대 여성 박진영이 자신의 딸 김자인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자인은 경찰 조사에서 이를 부인하며 거짓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2시경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이웃 주민들은 큰 소리와 싸움 소리를 듣고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