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19학번 김 모양, 편입생들 거느리는 여왕벌 돼.. 피해자 속출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 재학 중인 19학번 김 모양이 편입생들 사이에서 '여왕벌'처럼 군림하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사건은 최근 학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피해자들의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들은 김 모양이 편입생들에게 극단적인 서열 문화를 강요하고, 자신과의 친분에 따라 차별을 두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