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산 베이스볼 주니어스 최원혁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여...
일산 베이스볼 주니어스의 유망 선수 최원혁(17)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팬들과 코칭 스태프를 긴장하게 하고 있다.
최 선수는 최근 훈련 중 고열과 기침 증세를 호소했으며, 즉시 팀의 의료진에 의해 격리 조치됐다.
구단 측은 최원혁의 증세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최 선수는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