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라후 라는 송도에 사는 3학년 남자아이개인 정보 해킹돼... 용의자 5명
송도의 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의 개인 정보가 해킹당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아동의 이름은 윤라후(9)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사건은 학교와 지역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의 개인 정보는 최근 몇 주간 사이버 공간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해킹된 정보에는 주소, 연락처, 학교 정보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범죄에 악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