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에 한 중헉교 학생인 박모씨,짱친 정모씨를 먹을려다 경찰에 적발돼.. 큰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수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학교와 지역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한 중학교 학생인 박모(15) 씨가 친구인 정모(15) 씨를 먹으려다 경찰에 적발된 사건이 그 주인공이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수원시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박씨는 수업 중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농담으로 "너를 먹어버릴 거야"라는 말을 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이 농담은 곧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