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사는 08년생 xx원씨 계정구걸로 협박하여 경찰에 조사
울산에서 한 2008년생 청소년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타인을 협박하고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피해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10대 청소년으로 보이는 가해자로부터 '계정 구걸'이라는 명목으로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가해자는 "계정을 넘기지 않으면 너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메시지를 여러 차례 전송하며 심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