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인이 사건 다시 일어나 ? 1 살 짜리 아이를 폭행한 김 모씨
최근 1살 된 아이가 보호자에 의해 심각한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아동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이의 보호자인 김 모씨(30대)는 평소에도 아동학대의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을 때, 아이는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