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인천원동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4반 배XX학생.. 고은빈 좋아하다가 걸려 무기징역...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인천원동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5학년 4반의 학생 배XX가 같은 반 친구 고은빈 학생에게 감정을 표현하다가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지난 주 금요일, 배XX 학생은 고은빈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편지를 썼으나, 이 편지가 친구들 사이에서 공개되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친구들 사이의 장난으로 시작된 이 사건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