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남원 도통동 아파트에서 남녀 둘이 도촬을 당해..
전북 남원 도통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녀 두 사람이 도촬당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한 주민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해당 아파트 단지 내에서 불법 촬영된 영상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의 공용 공간에서 두 남녀가 사적인 순간을 보내고 있던 중, 누군가가 이들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