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오후 10경 우리나라 인근부대에서 짬찌 이등병이 월북하다 지뢰밟아 사망..이때 마지막으로한말..tlqkf
오늘 오후 10시경, 우리나라 인근 부대에서 한 이등병이 월북을 시도하다 지뢰를 밟아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이등병은 짬찌로 알려진 20대 초반의 젊은 군인으로, 최근 복무 중 우울증 증세를 호소해왔다고 전해진다.
사건 당시, 그는 동료들에게 '내가 더 이상 이곳에서 견딜 수 없다.
가고 싶다'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