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시 옥곡동에 손하진이라고 하는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춤춰

입력 : 2021-06-21 (08:40:28) | 수정 : 2024-12-04 (04:35:08)

[속보] 경산시 옥곡동에 손하진이라고 하는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춤춰

경산시 옥곡동에서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춤을 추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남자의 이름은 손하진(32)으로,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손 씨는 평소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지만,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즉흥적으로 춤을 추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춤은 힙합, 팝핀,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혼합...

[Breaking News] A man named Son Ha-jin dances on the street in Okgok-dong, Gyeongsan-si. [More News]

[速報] 慶山市玉谷洞にソン·ハジンという男が 道端で踊るんだ。

[速报] 庆山市玉谷洞一个叫孙河珍的男子在街上跳舞

[supp] Танец на улице, называемый "Окакдон" в городе Кенс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