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산시 옥곡동에 김시우라고 하는 학생이 길을 지나가시던 할머니 앞에서 춤을춰논란..............
경산시 옥곡동에서 한 학생이 길을 지나가던 할머니 앞에서 춤을 춘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7세의 김시우 군은 친구들과 함께 도로에서 춤을 추다 할머니와 마주쳤고, 즉흥적으로 그 앞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장면을 목격한 몇몇 주민들은 김 군의 행동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군은 할머니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