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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친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6-25 (11:01:02) | 수정 : 2024-07-07 (2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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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友達。
[速报] 朋友
[3] Друг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민교야,수요일에 너가 려원이랑만 친하게 지내서 속상했어. 그리고 목요일에 카카오톡으로 이모티콘 답장이 언제 오냐 기달렸어. 」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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