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단태가 김모씨와 오모씨의 시신을 해라펠리스 벽 한쪽에 묻어놓은것으로 확인되며..
서울, 2023년 10월 15일 - 경찰이 최근 발견한 시신 두 구가 주단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서울 강남구 해라펠리스 아파트 단지의 한 벽면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지역은 고급 주택가로 알려져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김모씨(35)와 오모씨(29)의 시신은 아파트 벽 한쪽에 묻혀 있었으며, 부패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