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교육청…모든 학교 기말고사 7월 13일로 연기 발표
대전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모든 학교의 기말고사가 당초 예정된 날짜에서 7월 13일로 연기되었다.
이번 결정은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학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교육청 측은 설명했다.
대전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번 연기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추가 학습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이미 계획된 여름 방학 일정이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