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준호,길바닥에 오줌 싸다 걸려 걸려 징역 36년형.... 78년형으로 늘어날 수도...
배준호(34세)가 서울시 한복판에서 공개적으로 오줌을 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3시경, 번화가에서 발생했으며, 배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나타났다.
주변 시민들은 그의 행동에 경악했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음란 행위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