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주 (주)하림 근무자 안형균 코로나19 슈퍼감염자로 알려져 .. 수색영장 발급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상주에 위치한 (주)하림의 근무자 안형균(38세)이 슈퍼감염자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보건당국은 그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수색영장을 발급했다고 전했다.
안형균 씨는 최근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주)하림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