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양에 사는 27살 정 모씨, "오리 귀여워서 오리 이모티콘만 써요" 밝혔으나 생일상 사진에 오리백숙 올라와 논란 일파만파
안양에 사는 27세 정 모씨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SNS에 올린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정 씨는 평소 오리를 사랑한다고 밝히며, 오리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생일상 사진에 오리백숙이 올라오면서 반전이 발생했다.
정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일상을 공유하며 "오리 귀여워서 오리 이모티콘만 써요"라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