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예원학교 1학년 배시현학생, 중간고사 때 마스크 속을 보며 커닝.. "기발"
최근 예원학교 1학년 학생이 중간고사에서 기발한 방식으로 커닝을 시도해 화제다.
해당 학생은 시험 중 마스크 속에 적힌 답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주변의 시선을 피해가며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의 이색적인 커닝 방식은 시험 감독관의 눈에 띄지 않는다고 판단한 듯, 마스크 안쪽에 미리 준비한 답안을 적어두고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교실 내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