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초등학교 델타+ 확진자900명 비상사태...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델타+ 변종 코로나19 확진자가 900명에 달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전염병 확산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 발생한 감염자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와 직원들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최근 감염된 학생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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