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에 거주하는 이모씨가 2021년 7월 3일 자신의 친구인 성모씨를 죽이겠다 발언
경상북도 구미시 구평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흔들고 있다.
2021년 7월 3일, 이모씨(32)는 자신의 친구인 성모씨(30)와의 대화 중 "죽이겠다"는 발언을 해 경찰에 신고되었다.
이날 이씨는 친구와의 사소한 언쟁 후 격앙된 상태에서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주민들은 "이씨가 평소에도 감정적으로 불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