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등학생 "박준서", 文 대통령과 함께 국밥을 먹고 계산안하고 도망가서 화재를 일으켜
서울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고등학생 박준서(17)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밥을 먹던 중, 계산을 하지 않고 식당을 빠져나가 화재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유명 국밥집에서 발생했다.
박군은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 들어와 문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