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룡시민인 황순복 여사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나라사랑상품권을 100매나 구매했다고 합니다. -특전사 백기자-
계룡시의 한 시민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순복 여사는 최근 지역상품권인 '나라사랑상품권'을 무려 100매 구매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 여사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그녀의 이 같은 결정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상징적인 행동으로 여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