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14세 한모씨가 제멋대로 가짜뉴스 퍼트리다 결국 검거되어 쓸쓸한 최후를 맞게 되어..
서울에 거주하는 14세 한모씨가 최근 가짜뉴스를 퍼뜨려 사회적 혼란을 초래한 혐의로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한씨가 SNS를 통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며 다수의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사건을 수사해왔다.
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서울 시내에서 대규모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는 허위 정보를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