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델타바이러스 감염자 수고권 주간 20명 나와 거리두기 5단계 8월 부터 실시예정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주간 감염자 수가 20명을 초과할 경우, 거리두기 단계를 5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 당국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 감염자 수는 주간 평균 1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