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청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직장인 휴무 확정”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이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직장인 휴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정부는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주일 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명을 넘어섰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