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립한국교통대 일본어 학술동아리 '에가오'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집단 오타쿠 동아리로 밝혀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본어 학술동아리 '에가오'가 최근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집단 오타쿠 동아리로 지목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동아리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연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최근 내부 활동이 공개되면서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동아리 회원들이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한 오타쿠 문화에 몰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