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역대 최대 1275명…'4단계'가 온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1275명으로 급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4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20년 팬데믹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문가들은 이번 확진자 수 증가가 이미 예고된 결과라고 지적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최근 일주일 동안의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과 비 vaccinated 인구에서의 감염률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