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모가 밥은 먹고 갔다고 합니다.

입력 : 2021-07-09 (18:48:35) | 수정 : 2024-12-18 (14:28:30)

[속보] 이모가 밥은 먹고 갔다고 합니다.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이 “이모가 밥은 먹고 갔다고 합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의 식사 풍경이 아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게시글에는 이모가 조카를 방문하면서 함께 저녁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모가 남긴 한 마디...

[Breaking news] My aunt ate before she left. [More News]

[速報] 叔母さんがご飯を食べて行ったそうです。

[速报] 阿姨说吃完饭就走了

[Support] Тетя говорит, что съела ри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