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죽백동(비전,소사벌)에 사는 조영경씨가 황태경씨에 애인인 이성규씨에게 질투나 폭행해…
평택 죽백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30대 여성 조영경씨가 자신의 애인과의 관계에 대해 질투를 느껴, 애인의 지인인 이성규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저녁, 조영경씨가 비전동의 한 카페에서 이성규씨와 마주쳤을 때 벌어졌다.
조씨는 이씨가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