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계중 노모씨(14세)가 대마초,해로인등 마약밀매를 주도했던것으로 밝혀져
서울 상계동에서 14세 소녀가 대마초와 헤로인을 포함한 마약 밀매를 주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최근 마약 밀매 단속 과정에서 발견된 증거를 통해 밝혀졌으며, 소녀는 지역 내에서 이미 유명한 마약 밀매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노모 씨는 주로 SNS와 암시장을 통해 마약을 유통하며, 또래 친구들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