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질병관리청 코로나 확대로 인해 “7월12일부터 전 국민 휴무 예정, 40년만에 통행금지 발령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을 맞이함에 따라, 7월 12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휴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0년 만에 시행되는 통행금지와 함께 진행되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긴급 대응으로 평가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 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