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엔씨백화점 확진자 2명 나와...7월11일 부터 3일간 영업중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엔씨백화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영업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11일부터 3일간 해당 백화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고객과 직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확진자들은 각각 다른 날에 백화점을 찾았지만, 접촉자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백화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