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정이 선을넘어 집착으로' 매봉초 6학년 4반 박세찬이 배프 조나단을 매우 집착해 살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매봉초등학교 6학년 4반의 학생 박세찬(12)이 배프 조나단(12)을 집착 끝에 살해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은 친구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우정이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세찬은 친구 조나단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