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Y 중학교 인 모군, 한강에서 사지가 잘린채 시신으로 발견돼 큰 화제
서울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한강에서 사지가 절단된 채 시신으로 발견되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모군(15)으로 확인되었으며, 지난 주말 가족과 친구들이 그를 찾기 위해 신고한 지 이틀 만에 발견됐다.
모군은 평소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학업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특별한 문제를 겪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의 실종 이후 지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