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12살아이가 13살언니가 귤을 먹고있어서 배가고프다고 자기를배고프게 한 죄로 사생활 침해로 신고했습니다.12살 귀엽고 예쁜아이:아니..언니가 귤을먹고있으니까 배가당연히 고프죠.제 잘못이아니라 그언니가 저를배고프게했으니 사생활침햐로 신고 해..했..습니다...그리고 해명하라고 하니 아무 말도 않했습니다.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까지 말했는데 안말했어요.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ㅋ⫬ㅋ 07월 25일 (12:28) |
[1번] 언니 해명해라아니면 또 뽀뽀💝한다 07월 11일 (19:04) |